현대자동차는 3년간 준법·안전 운전을 실천한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가입 후 3년간 무사고‧무과태료‧무범칙금 운행을 준수할 경우, 향후 1년 이내 현대자동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재구매 시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부주의 운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운전 캠페인을 기획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차종에 따라 ‘굿 드라이버ⅠⅡⅢ’로 분리해 개별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출고 후 3년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쇼핑몰을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안전운전 생활화를 지향하고 준법정신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준법의식이 높고 안전운전을 준수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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