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제9회 밝은 땅 다솔축제 및 제16회 곤명면민 체육대회'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경남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곤명생태학습체험장‧곤명축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8회 행사 사진자료
곤명면민의 화합의 장인 '제9회 밝은 땅 다솔축제 및 제16회 곤명면민 체육대회'는 다솔축제추진위원회 및 곤명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풍년농사에 대한 추수감사제와 각종 공연 및 면민 노래자랑, 기관·단체에서 참여하는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첫날 예술봉사단 예림의 ‘재능기부공연’을 시작으로 퓨전연극단의 ‘광대봉구와 놀자’, 곤명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를 마지막으로 유명가수들의 초청공연으로 첫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해 관람객의 기분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날은 면민 종목별 체육행사, 노래자랑, 화합한마당, 행운권추첨 등으로 면민들의 화합의 장을 조성해 그동안 농사일에 노고가 많은 면민들을 위로 할 뿐만 아니라, 면민들 서로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다.

이영기 다솔축제추진위원장과 체육회장 강위관은 “한 해 동안 풍년을 기원하고 면민들의 힐링을 위해 많은 단체가 참여해 알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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