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9월 28일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촬영을 위해 근절 민관 합동점검 실시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안동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른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안동경찰서, 안동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탈춤공연장 및 강변둔치 내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안동시는 불법촬영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월부터 읍면동에 있는 공중화장실 점검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외식업체나 숙박시설의 점검을 위해 불법촬영 탐지기를 대여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탐지장비를 적극 활용, 공중화장실의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동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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