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구미시가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하는 ‘2018구미시최고장인’신청을 10월 1 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전문기능인 양성 및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구미시최고장인”은 올해 7회째를 맞으며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장인 자격요건은 기계조립 등 22개 분야 96개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구미거주 숙련기술자 중 기술수준 및 품성이 다른 기술자의 귀감이 되는 자로서 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서 접수할 수 있다.

“구미시최고장인” 선정은 11월중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 증서 및 동판, 월2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되며, 시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및 시 기획공연 무료관람권 등이 지원된다.

구미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2명을 선정했으며, 선정 된 “구미시최고장인”은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돼 중소기업 기술지원 및 중고등학생 취업관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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