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욘드 박람회에서 직접 바이어 상담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코스메디컬바이오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태국 비욘드 뷰티 박람회'를 참관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지난 8월 화장품 및 바이오기업들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글로벌 동향을 탐색하고 특히 코스메디컬바이오 기업들의 구체적인 경영개선 과제 수행을 통한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를 체험하고 돌아온 학생들은 자신들이 부족했던 점과 보완해야할 부분에 대해 분석하고, 저학년은 향후 진로 계획을 고학년은 취창업 계획을 프라임사업단으로 제출하게 된다.

PRIME사업단은 학생들에게 제출받은 진로 계획과 취창업 계획을 분석해 전공심화 및 어학연수, 현장실습 등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화 프라임사업단장은 “학생들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박람회 참관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코스메디컬바이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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