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백화점
[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설악산에 첫 단풍이 들었다는 소식과 함께 바겐세일을 맞아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들이 철을 맞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이달 28일부터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네파’,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를 내세워 대규모 물량 공세에 나섰다.

여기에 대백프라자에서는 아웃도어 행사에 20/4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는 제품의 기능성은 강화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캐주얼로 입을 수 있는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바뀌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이번 행사에서 캐주얼 스타일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롱패딩 물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이월상품 최대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기능성 아웃도어 티셔츠 5만2800원, 바지를 7만5000원에 판매하고, 다운점퍼, 트레킹화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K2, 컬럼비아, 노이페이스 등에서도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도 롱패딩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질것으로 예상해 20만원대 롱패딩을 선보인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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