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청 전경>
[일요서울ㅣ진도 조광태 기자] 전남 진도군이 민선 7기의 핵심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받고 있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 등의 군정 역점 시책과 관련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10월말까지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접수 받는다.

공모 주제는 ▲아기 키우기 좋은 진도 만들기 ▲청년이 살고 싶은 진도 만들기 ▲진도형 일자리 창출 방안 ▲귀농·귀어·귀촌 1번지 진도 만들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 산업 발전 방안 등이다.

제안 접수는 진도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결과는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등을 위주로 실무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심의를 거쳐 11월 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채택된 제안은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총 60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제안 공모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진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진도군청 기획예산과 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는 전 군민이 한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중점 과제이다”고 전제한 뒤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한다면 일자리·청년·인구늘리기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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