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남원 고봉석 기자]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지난 19일~20일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아, 유아 20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편식하는 우리 아이의 영양관리’에 관한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맞벌이로 낮시간에 참여할 수 없는 대상자를 위해 오후 6시 30분에 직장인반 교육을 진행했다.

또 원거리 대상자들에게는 교육장소를 이동하여 인월면 보건지소에서 교육함으로써 많은 대상자들이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교육내용은 편식의 정의와 편식의 문제점, 편식을 고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여 편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영양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편식은 유아기 시기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지 못했을 경우, 부모님이 편식이 있을 경우, 식사시간이 행복하지 못했을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만큼 식사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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