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인천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20여 곳에서 센터 소속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소외 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을 문화예술단체에 공모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동 기반 마련과 활동 지원까지 실현하고자 한다.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센터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로부터 소외당한 아동,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예술단체 공모는 10월 8일(월)까지 진행되며, 사업자등록증 혹은 고유번호증을 가진 문화예술단체만 공모할 수 있으며, 최대 4개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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