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갑사 꽃무릇 = 전남도 제공>
[일요서울ㅣ남악 조광태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민족 최대의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의 대이동이 예상 된다

고향을 오가면서 주변 명소 나들이를 더하면 명절 연휴를 한층 더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온 가족과 함께 세시풍속 체험과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온 가족 함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싶다면

① 영암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영산호 주변에 세워진 박물관은 농업발달의 역사 및 농경생활, 농업 근대화에 관한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9. 22.(토) 박물관 야외 초가마당 일원에서 ‘한가위 오색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추석 연휴기간(9.22.~26.) 동안투호 던지기, 윷놀이, 승경도 놀이, 널뛰기,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위 치 : 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53-11
▶ 문 의 : 농업박물관
▶ 입장료 : 무료

② 순천 낙안읍성
조선시대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280여동의 초가집과 엣 우리 선조들이 살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석연휴 기간(9. 22.~26.) 동안 전통떡(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전통놀이(제기, 투호, 장기, 굴렁쇠 등) 체험장을 운영하며 가야금 병창, 퓨전 국악, 한국 무용 등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 위 치 :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 문 의 : 낙안읍성
▶ 입장료 : 추석 당일(9.24.) 무료입장. 추석연휴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③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정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호 국가정원으로 새로운정원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추석연휴 기간(9.22.~26.) 한방체험관에서는 떡메치기 체험과 추석 전통놀이(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가족줄넘기, 투호,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 위 치 :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오천동, 순천만국제습지센터)
▶ 문 의 :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④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통해 민주주의 인권, 화해와 국민통합에 대한 신념과 철학, 역사인식에 관련된 다양한 영상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상 2층으로 전시동과 컨벤션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념관의 모든 콘텐츠는 관람흥미를 더한 체험학습 위주로 4D영상관과 노벨평화상 수상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추석연휴(9. 23.~25.)에는 기념관 앞 무대에서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상모돌리기, 과녁맞추기, 사방치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행사가 열린다.

▶ 위 치 : 전남 목포시 삼학로 92번길 68

국립나주박물관
마한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영산강 유역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추석연휴(9. 25.~26)에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하는 쌍육과 고누, 죽방울 놀이 등 ‘신나는 우리 전래놀이’ 행사가 국립나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 위 치 : 전남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747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면

①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 운림산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9.1.~10.30)가 열리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관람객들이 추석연휴 기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와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즐거움을 선사한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금봉미술관에서는 ‘나도 수묵화가’ 이벤트가 열리며 화선지, 부채, 머그컵 등에 직접 수묵화를 그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들 미술관에서는 디지털 아트체험(수묵 VR체험)과 체험부스에서는 판화에 먹물을 묻혀 한지에 찍어내는 수묵 목판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수묵을 소재로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한 창조적인 공연 수묵 퍼포먼스와(9.24.~25.)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진도 민속공연이 펼쳐진다.(9.25.~26.)

▶ 위 치 :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전남 목포시 남농로 102)
진도 운림산방 일원(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 문 의 : 전남문화관광재단

② 전남도립국악단 특별 토요공연
남도소리울림터는 외형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최대한 살린 아름다운 한옥형으로 남악신도시의 문화관광 명소이자 학문과 예술의 중심센터로 알려져 있다.

추석연휴의 시작인 9월 22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전통남도국악과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토요공연을 통해 남도의 멋진 흥과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다.

▶ 위 치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로 222 남악소리울림터

③ 나주 영산포 선착장(왕건호 선체 內)
< 황포돛대 선상공연 = 나주시 제공>
영산포 선착장(나주시 등대길 80)에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구간을 운항하는 황포돛배는 왕건호, 나주호, 빛가람호, 영산강호 4종류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운항한다. 추석연휴에는 왕건호 선체 內에서 9. 23.(일) 시립합창단 공연이 9. 25.(화) 시립국악단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친지, 연인들과 함께 강바람을 맞으며 가을의 정취와 강변 풍류체험에 멋을 더할 수 있다.

▶ 위 치 : 전남 나주시 등대길 80


울긋불긋 가을 산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① 영암 월출산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산이라 하여 붙여진 월출산은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에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 도갑사가 있다.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백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너럭바위와 월출산의 구름다리도 또 다른 매력을 준다. 가을에는 단풍과 미왕재의 억새밭 풍경을 자랑한다.

▶ 위 치 : 전남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43
▶ 문 의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② 해남 두륜산
< 해남 두륜산=해남군 제공>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두륜산은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울창한 숲이 이루는 가을 단풍과 동백나무는 이 산의 자랑거리며 대흥사까지 오르는 길은 난대림으로 숲터널을 이루고 있어 가벼운 산행코스로도 제격이다.

또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두륜산의 수려한 1,120여종의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 위 치 :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 문 의 : 두륜산도립공원 / 두륜산 케이블카

고흥 팔영산
해발 608m의 팔영산은 8개의 아름다운 봉우리와 기암절벽이 일렬로 이어져 있는 국립공원이다.

팔영산은 기암괴석이 많고 산세가 험준해 연중 등산객이 끊이지 않고, 특히 제1봉인 유영봉에서 성주봉·생황봉·사자봉·오로봉·두류봉·칠성봉을 거쳐 마지막 제8봉인 적취봉까지 이어지는 바위 능선 종주 코스가 유명하다.

팔영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일본의 쓰시마섬(對馬島)이 보이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위 치 : 전남 고흥군 점암면 팔봉길 21

장흥 천관산
< 장흥 천관산 = 장흥군 제공>
호남의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관산은 억새 벌판과 함께 천관산 산행이 안겨주는 기쁨은 거칠 것 없이 펼쳐지는 풍경화 감상이다.

연대봉 위에 오르면 관산 읍내와 제암산, 억불산, 사자산 등 장흥의 명산들과 고흥의 팔영산, 영암 월출산까지 눈에 들어온다.

천관산 억새는 구룡봉‧구정봉‧환희봉‧연대봉으로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이 온통 억새숲을 이루고 있다.

어른 키에 가깝게 자라오른 억새숲에 들어가 해를 안고 바라보면, 햇살을 잔득 머금고 춤추는 눈부신 억새꽃 무리가 장관이다.

▶ 위 치 : 전남 장흥군 관산읍, 대덕읍 일원

장성 백암산
< 장성 백양사 = 장성군 제공>
노령산맥이 호남평야에 솟아 오른 높이 741m의 명산으로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 지구에 속한다. 백암산의 절경은 결코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널려 있으며 가을 단풍철의 산행은 백양사를 출발, 약수동계곡으로 올랐다가 최고봉인 상왕을 거쳐 학바위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는 것이 좋다.

약수동계곡의 단풍 터널 속을 뚫고 나가는 기분과 역광에 비친 학바위 주변의 단풍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자나무 숲과 회색줄무늬 다람쥐가 유명한 이곳에는 대한 불교 조계종 고불총림인 대사찰 백양사도 있다.

▶ 위 치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1-1 (일대)
▶ 문 의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내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다면

① 신안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신안 증도 태평염전의 해양힐링스파는 천일염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 동굴과 사해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 등 천일염을 활용한 힐링 공간이다.

그 중에도 인기가 높은 소금동굴 힐링은 옷을 입고 즐기는 스파로 45분간 몸에 좋은 미네랄과 요오드를 흡수해 몸의 피로와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준다.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는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간 편안한 느낌을 그대로 무중력 상태의 깊은 이완을 경험하고 청정 자연에서 찾은 순수한 미네날을 피부 깊숙히 스며들게 한다고 한다.

부양욕과 소금동굴 힐링센터를 체험하면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몸에 좋은 천연소금으로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몸의 피로가 날아 갈 수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위 치 : 전남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3-11

②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지리산온천랜드는 지리산 만복대와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구례군 산동면 관산리 일대에서 자리잡은 국내 최대규모 온천시설로 온천수는 인체에 가장 좋은 신비한 원소로 기적의 물이라는 게르마늄과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칼륨 등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함유된 100% 천연 온천수이다.

특히 피부병과 신경통 관절염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청정한 대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氣를 받으며, 12지신의 욕탕을 비롯한 17개의 노천탕과 기암폭포, 물놀이터와 산책로가 조화를 이룬 차원 높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무릉도원이다.

▶ 위 치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로 261

③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초록의 상쾌한 바람과 아름드리 40년생 편백나무가 빼곡이 들어서 있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장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억불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목재문화체험관, 전통한옥 등 아름다운 펜션 단지 생태 건축체험장과 목공예체험장 그리고 치유의 숲 등을 갖추고 있어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찾는 이에게 휴식과 관광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에 의한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 치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숲 치유체험장 등이 있다.

▶ 위 치 : 전남 장흥군 우드랜드길 180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①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메타프로방스
<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군 제공>
메타세쿼이아 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로 손을 맞잡고 말없이 걷기만 해도 오랜 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느껴진다.

전국 제일의 가로수 길로 알려져 있는 이 숲길은 도로변을 터널처럼 장식하고 있어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숲이 빽빽하게 우거져 마치 시원한 숲속동굴을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드라마, 영화, CF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메타세쿼이아 길 옆에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의‘메타’와 프랑스의 휴양도시‘프로방스’의 조합어로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과 유럽식 테마 마을이 하모니를 이루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위 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②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한국관광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분수로서 물과 빛, 음악의 하모니를 통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도심 속 해변공원 평화광장 잔잔한 바다위, 워터스크린에 펼쳐진 아름다운 사연이 감미로운 선율과 화려한 빛, 거대한 물줄기 춤에 맞춰 스토리가 있는 레이저쇼와 함께 매일 밤 웅장하고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관람객과 함께 하는 사연소개, 프로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 위 치 : 전남 목포시 미항로 115

광양 와인동굴

광양와인동굴은 광양제철선 개량화 사업에 따라 폐선이 된 기차 터널을 개발해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해 세계 각국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도록 세계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 카페테리아를 갖추고 있다.

고대 와인의 기원과 역사를 100m 길이의 벽면에 부조 벽화로 새기고 그 벽화의 실루엣에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쇼, 동작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환상의 빛 터널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까지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위 치 : 전남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

추석 연휴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① 순천 정원 갈대축제(9.21~10.28)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뤄진 자연이 준 선물 순천만에서 가을에만 볼 수 있는 갈대로 뒤덮인 순천만의 장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히는 곳이다.

순천만 국가정원 갈대 축제는 작년에 처음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메인공연으로는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쇼+퍼레이드팀 퍼포먼스, 공포체험 ‘귀신과 함께’, ‘fall in 감성’ 콘서트가 개최되며, 양서, 파충류 기획전시, 동물교감체험과 화훼연출, 라이트가든,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한껏 즐길 수 있다.

② 곡성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9. 21.~ 23)
<곡석군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 = 곡성군 제공>
곡성군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와 함께 ‘2018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가 열린다.

석곡 코스모스 축제는 지난 2001년 주민들이 처음 시작하여 올해 18회째로, 매년 파란 하늘과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열려 지난해 3만 여명이 찾아 가을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석곡의 전통문화와 코스모스를 통한 비전과 향연,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가요제, 공연, 먹거리,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추석 연휴에 코스모스와 함께 가족, 연인, 친구끼리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이다.

▶ 위 치 : 전남 곡성군 석곡면 석곡리 246-12
▶ 문 의 : 석곡 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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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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