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캠퍼스 전경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한양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27.82대1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양대학교는 12일 총 1962명을 뽑는 수시전형에 5만458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27.82대 1로 지난해(29.78대 1) 전형보다 지원자가 줄었다.

일반전형 인문계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경쟁률 35.8대 1(15명 모집, 537명 지원)으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자연계에서는 생명공학과가 42.0대 1(10명 모집, 420명 지원)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일반전형 의예과는 총 31명을 지원하는데 745명이 몰려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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