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전략적 상생 협력 파트너십 강화 활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GS칼텍스는 6일 서초구 The-K호텔에서 GS칼텍스 관계자, 과제별 기술멘토 및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생산성 혁신 고투게더(Go Together)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PP 포장재 전문업체 HWI의 공정 자동화, KHE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냉각탑용 송풍기 개발, 지퓨텍의 산업용 아날라이져 방폭형 모터 제작기술 개발 등 GS칼텍스가 금년에 지원하고 있는 12개 기업의 개발구매와 R&D 부문 등 14개 과제를 대상으로 각각의 주요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일정을 공유했다.

‘생산성 혁신 고투게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R&D 역량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협력사 지원을 위한 소요 비용을 출연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고투게더 사업을 적용해 협력사의 R&D 역량을 제고하는 등 실제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작년까지 R&D 및 경영혁신을 지원하던 사업을 금년부터 R&D 역량 향상에 집중하고 대상 기업도 대폭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동반성장 지수 평가 대상인 주요 대기업·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협력사의 R&D 역량을 향상하고자 개발구매와 협력사 R&D 과제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 허진수 회장은 “GS칼텍스의 기본 경쟁력은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업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협력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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