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IBK기업은행이 차량플랫폼 전문기업 비마이카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비마이카 주식회사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

투자금은 100억 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인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마이카는 차량 이용·정비·구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금은 단기렌탈 시장 선점을 위한 IT기술 기반 차량플랫폼 확장과 운영자금 지원으로 활용된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6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1500억 원 규모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투자수익은 물론 혁신 중소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