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금융중심지 활성화'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CENTAP 크라우드펀딩 연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CENTAP(Centum Tech-startup Accelerating Program)'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TIPS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술창업타운이다.

이는 2017년 10월 부산광역시와 한국예탁결제원간에 체결된 '부산지역의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행을 위한 것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3개사 이상 배출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벤처기업 발굴․선발․교육부터 실제 크라우드펀딩 성공까지 지원하는 부산지역 최초의 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실행은 부산지역 1호 엑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가 수행하게 되며, 창업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창업․벤처 및 중소성장기업들에게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엑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 및 마케팅, 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6월 25일 시작하는 교육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5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시장의 이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및 성공전략, 투자전략, IR전략' 등의 교육내용으로 총 6회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Pre-Crowd Funding Day(7월 25일)에서 IR 경진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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