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유행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중국영국 3개국 발간 패션지 커버를 장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복희, 김완선, 이은미, 바다를 잇는 한국 대표 디바의 마지막 주자로 선발된 효린은 25동방유행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도발적인 눈빛과 함께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방유행은 제 3호인 12월호에서 특집기사로 1960년대부터 케이팝의 시대까지 세계를 매혹시킨 한국의 다섯 명의 여가수 디바를 다뤘다.
특히 효린의 인터뷰어가 되어준 이는 한국 모던 록의 창시자 한대수였다. 평소 씨스타의 팬을 자처하는 한대수가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기꺼이 촬영장으로 달려왔다. 이에 효린은 본인보다 43살이나 많은 관록의 대선배와 영광스러운 인터뷰를 마쳤다.
현장 관계자는 효린이 잠시도 쉴 틈 없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다.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과 스텝을 배려하는 마음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효린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한 ‘My Love(Feat. 베이식)’3위를 차지하며 장르의 벽을 허문 디바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효린은 세미파이널 경연 무대를 통해 랩과 보컬을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피처링 파트너인 베이식과의 호흡을 맞춰 기억에 남는 무대를 선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 효린은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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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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